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판관(역전재판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화려한 역전]] === 3일차 법정에서 [[미츠루기 레이지]]가 수배한 판사로 나온다. 당시 미츠루기는 검사 신분을 감추고 변호사로 나오는지라 자기를 잘 모르는 판사를 섭외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. 개정했을 때 검사석이 비어 있는 걸 보고 유죄를 증명할 자신이 부족한 게 분명하다며 시간 낭비하지 않고 무죄 판결을 내리겠다고 하다가 [[카루마 메이]]에게 채찍을 맞는다. 처음에 미츠루기를 보고 당신 검사 아니었냐며 얘기하지만, 미츠루기는 당연히 잘못 본거라고 얼버무리고, 미츠루기랑 싸워볼 기회가 왔다고 좋아한 메이는 저런 검사는 없다고 말하면서 그냥 넘어가버린다.[* 사실 과거 한 번 밖에 못봤을지라도 명색이 법조인이 미츠루기를 모르는 건 말도 안된다. 미츠루기는 당시 검찰에서도 가장 유명한 검사였고 이전에도 나마쿠라 변호사 사건 등에 휘말리면서 언론에도 노출된 바 있기 때문. 바꿔 말하면 명색이 판사라는 양반이 일본 사법계를 뒤흔든 DL6호 사건의 진실과 카루마 고우의 몰락 뉴스도 안 봤다는 소리가 된다. 차라리 미츠루기가 검찰을 이미 관뒀다고 둘러대거나, 아예 특별 변호인으로 지명되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았을 것이다.--나루호도도 [[호시카게 소라노스케|호시카게]]를 모르더니 다들 자기네 법조계에 너무 관심이 없는 것 같다--] 그리고 재판 내내 미츠루기와 메이에게 치이고 [[야하리 마사시|야하리]]에게 벙찌며 형 못지 않은 개그력을 보여준다.[* 하지만 올바른 증거 제시 및, 추궁을 하면 본성은 선한 인물인지라 "결론이 나온 것 같군요, 현 시점에서 그대로 판결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!" 라고 명언을 남기기도 한다. 뒤이어 "증인의 증언은 확실히는 정확하지는 않겠죠, 하지만 그것에는 '무언가의' 답이 있을 겁니다." 라는 공과 사를 명확히 분간을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